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1일 오후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 협조를 위해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반부패수사1부장)은 오늘(1일) 오전부터 구영배 대표의 자택과 사무실, 서울 강남의 티몬과 위메프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미정산사태구영배황두현 기자 법원행정처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6개월 내 끝내달라"'티메프 사태' 구영배 첫 검찰 소환…"성실히 조사받겠다" (종합)김기성 기자 '티메프 사태' 구영배 첫 검찰 소환…"성실히 조사받겠다" (종합)'티메프 사태' 구영배 첫 검찰 소환…"성실히 조사받겠다"관련 기사[뉴스1 PICK]모습 드러낸 큐텐 구영배 "동원 가능 자금 800억원, 개인 사재 다 내놓겠다"[티메프發 큐텐 붕괴]② "지급 전면 중지"…법정관리 1~2년 '연쇄 파산 우려''티메프' 큐텐, 700억 내겠다 했지만…금융당국 "자금조달 계획 안 내"큐텐 "티메프 해결 위해 700억 조달할 것"…금융당국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