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외벽에 미정산 피해자들이 작성한 항의문이 붙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김명신 기자 현대그린푸드, 美 캐주얼 수제버거 '재거스' 국내 상륙하이트진로, '맑은 강, 하천 만들기' 2탄 진행…"전국으로 확대"서한샘 기자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황희석, 변협 징계위 회부'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3년6개월 구형…"국민적 공분"(종합)관련 기사'티메프' 피해자 "결제대행사가 시간끌기 지속…신속히 환불해야"[뉴스1 PICK]검찰 조사 출석한 '티메프' 대표…"'위시' 인수 관여 안해"티몬 대표 "2곳과 인수합병 논의…10월 플랫폼 오픈 목표"회생절차 돌입하는 티메프, '돈 떼인' 영세 상인 보상받을까?티메프 비대위 "계획 제시 못한 구영배 유감…투자처 구체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