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진술 창작' 주장 반박…"'성남 실세' 메시지 확인"

"정진상 접대·금품 수수, 법정서 밝혀지자 수사 과정 호도"
"검찰 진술 조작된 사실 없어…공소 유지 방해 중단하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 뉴스1 민경석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 뉴스1 민경석 기자

 남욱·정영학-유흥주점 운영자 간 문자메시지. (서울중앙지검 제공)
남욱·정영학-유흥주점 운영자 간 문자메시지. (서울중앙지검 제공)

2020년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와 유흥주점 운영자간 대화 내용.(서울중앙지검 제공)
2020년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와 유흥주점 운영자간 대화 내용.(서울중앙지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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