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25일 오전 위증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명품백수심위심우정불기소기소최재영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이밝음 기자 '200억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속보]'200억대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관련 기사민주, 尹 '박장범 사장 임명안' 재가에 "KBS를 김건희 방송으로 전락"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檢, 25~29일 김정숙 여사 소환…윤건영 "전형적 망신주기·정치탄압"추경호 "이재명 유죄에 화풀이식 묻지마 탄핵 쇼 시작""윤비어천가 KBS 사장 코미디" vs "북한식 인민 재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