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25일 오전 위증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명품백수심위심우정불기소기소최재영황두현 기자 헌재 "尹 탄핵심판 방청권, 선착순 배부 중단…시민 안전 고려"법원행정처·법무부·공수처·경찰 수장 "尹 체포영장, 적법"이밝음 기자 노상원 "노태악은 내가 처리"…'선관위원 위협' 임무 주도(종합)검찰 '비상계엄 모의·햄버거 회동' 노상원 구속 기소관련 기사쌍특검 막아선 '국힘의 벽'…내란 2표·김여사 4표 부족[단독]'김건희 디올백' 최재영 경찰 출석…포렌식 선별 작업 참관고민정 "난 시술 안 해 모르지만 성형의사 金여사 동행? 실밥 뽑기용""아는 목사가 준 명품백" "군인 삼촌 부른다"…김민교 '도리도리' 尹 계엄 풍자'尹 배신자' 프레임 갇힌 한동훈…정치인생 355일 만에 최대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