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전 매니저·윤지오 상대 손배소 패소

"허위 진술로 죽음 원인 제공 당사자 인식되도록 해" 주장

'장자연 리스트'의 목격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 씨.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장자연 리스트'의 목격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 씨.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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