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는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 관련 안건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했다. 2024.9.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수심위김여사명품백명품가방최재영기소명예훼손불기소정재민 기자 김여사·최재영 수심위, 엇갈린 결론 "청탁금지법 미비점 드러나"'김여사 명품백 전달' 최재영 청탁금지법 혐의 '기소' 권고(종합)김기성 기자 김여사·최재영 수심위, 엇갈린 결론 "청탁금지법 미비점 드러나"'김여사 명품백 전달' 최재영 청탁금지법 혐의 '기소' 권고(종합)관련 기사김여사·최재영 수심위, 엇갈린 결론 "청탁금지법 미비점 드러나"최재영 수심위, 청탁금지법 기소 권고…고심 깊어진 검찰검찰 수심위, 최재영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기소 권고(2보)'김여사 명품가방 전달' 최재영 수심위, 7시간째 결론 못내최재영 "김 여사 명품백은 청탁…수심위에서 입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