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법원치과의사의료법개인정보보호법명예훼손항소위헌심판노선웅 기자 [단독]진료기록 보고 환자 맞고소 의사, 200만원 '벌금형' 이유를 보니…[단독]변협, 文정부 김외숙 '수임자료 누락' 징계…과태료 300만원관련 기사사무장병원 차려 의료급여비 챙긴 치과의사 벌금형치위생사에 환자 마취 업무시킨 치과의사…항소심도 선고유예"의협 해산·임원 변경" 거론한 정부, 실현 가능할까성범죄 치과의사 집유 끝나자 "면허 다시 달라"…1심 "면허 취소 사유 해당"병원 떠난 전공의 1만명 자리 간호사가 메운다…"불법 의료 우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