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고등법원서울고법상고상고장대법원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권오수윤다정 기자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 확정…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기형적 형사사법제도로 국민 불편"관련 기사'도이치 주가조작' 2심 유죄에 권오수·검찰, 모두 상고(종합)'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방조' 전주, 2심 유죄에 불복…대법 간다슬리피, 전 소속사 제기 손배소 최종 승소 "5년 걸렸다"'경찰 추락사' 용산 집단마약 참석자 25명 2심도 실형…일부 감경"내 인생 망가뜨렸다"…구애 안 받아주자 화장실 침입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