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현(왼쪽) 위메프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법원회생파산회생법원노선웅 기자 '9호선 공사비 분쟁' 삼성물산 또 승소…120억 추가 배상 받는다법원, '라임·옵티머스 사태'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직무정지처분 취소서한샘 기자 '尹내란 사건' 공수처 이첩에 검찰 수사팀 '불만 기류'(종합)법원, '이재명 의원실'에 선거법 위반 2심 서류 직접 전달한다관련 기사세 번째 구속 피한 큐텐 구영배…이번엔 '200억대 임금 체불' 혐의R&D 예산 삭감·티메프 사태 '다사다난'…벤처업계가 뽑은 10대 뉴스는?'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대표, 20일 영장 심사 세 번째 구속 기로티메프 '여행상품' 피해자 8054명에 135억 전액 환급 결정'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이번엔 200억 임금체불로 구속영장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