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현(왼쪽) 위메프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법원회생파산회생법원노선웅 기자 다크웹서 1억대 마약 판매한 남성 2심서 징역 5년…"영리 목적" 형 2배로회사 주식 51% 가졌는데 "형에게 명의 빌려준 것"…법원 "과세 적법"서한샘 기자 하얏트서 '조폭 호캉스?'…호텔 난동 수노아파, 판사 앞 황당 변명MBC 방문진 이사 임명 법정 2R…"2인 체제 野 탓" vs "尹이 거부"관련 기사"티메프 미정산 사태에"…온라인 중고 명품 업계, 소비자 신뢰 확보 사활'갤럭시 신화' 국회에서…고동진 "찍힐까봐 못 했던 일 하려""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정부, 23일 '플랫폼 제도개선' 공청회검찰 '대규모 미정산 사태' 티몬·위메프 대표 19일 소환 조사티메프 같은 부실 전금업자 16곳…지난해 미정산잔액 55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