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티몬위메프회생개시서울회생법원노선웅 기자 [단독]변협, 文정부 김외숙 '수임자료 누락' 징계…과태료 300만원다크웹서 1억대 마약 판매한 남성 2심서 징역 5년…"영리 목적" 형 2배로서한샘 기자 '도이치 주가조작' 2심 유죄에 권오수·검찰, 모두 상고(종합)'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방조' 전주, 2심 유죄에 불복…대법 간다관련 기사'티메프' 피해자단체, 구영배 檢 고소…"신속·철저한 수사 촉구"[뉴스1 PICK]검찰 조사 출석한 '티메프' 대표…"'위시' 인수 관여 안해"'대규모 미정산' 티메프 대표, 검찰 조사 "위시 인수 관여 안 해"공정위·소비자원, 티메프 예산 4.5억 증액…"분쟁조정·소송 지원""티메프 미정산 사태에"…온라인 중고 명품 업계, 소비자 신뢰 확보 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