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티몬위메프회생개시서울회생법원노선웅 기자 유아인 2심도 징역 4년 구형…"자해·배신·범법, 깊이 반성"(종합)'마약 혐의→1심 법정구속' 유아인…2심서도 징역 4년 구형(종합)서한샘 기자 "종부세로 재산권 침해"…납세자들, 세무서 상대 2심도 패소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사실상 인정…'텔레그램 삭제' 정황도관련 기사티메프 데인 중기부, 中企 경안자금 1000억→2500억 증액공정위 "티메프 사태로 네이버·쿠팡 시장집중도↑…경쟁제한 감시 지속""안가고 안오고" 내년 여행업 '울적'…추석연휴가 그나마 '희망'티메프 손실 대손처리 했는데 환급까지…여행업계 '속앓이'"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