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남양유업홍원식횡령황두현 기자 [단독]툭하면 '직권남용'…고소·고발 '사상 최대' 기소율 '최저'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김기성 기자 [부고] 서상홍 씨(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본인상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관련 기사한앤컴퍼니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측 재탕 주장…법적 대응 불사""또 소송전"…끝나지 않는 남양유업 분쟁에 소비자 피로감↑홍원식 전 회장, 또 소송전…남양유업 대주주 한앤코 '사기죄' 고소검찰, '200억 횡령·배임'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압수수색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과 또 법적 분쟁…"적법절차 없이 고가 미술품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