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00억대 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 기소

납품업체로부터 거래 대가 수십억 수수…끼워 넣기 거래로 100억 손실도
홍 전 회장과 전 연구소장 박모씨 구속 기소…전 대표 등 3명 불구속 기소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