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열린 항소심 선고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정 비서실장은 항소심에서 벌금 1200만원을 받았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중앙지법노무현정진석명예훼손이세현 기자 김용 '구글 타임라인'으로 혐의 부인…"돈 받으러 간 적 없다""10년을 속였다"…'330억 먹튀' 마포 고깃집 사장, 2심도 징역 13년관련 기사[인터뷰] 장성철 "문다혜씨 음주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과해야"'故 노무현 명예훼손' 혐의 정진석 2심 벌금 1200만원(2보)이재명 "싸울 상대는 내부 아닌 외부 거악…총구는 언제나 밖 향해야"잠행 깬 김부겸, 친문 품은 김동연…비명계 때가 왔다"그 남자와 살고 싶다"…아이까지 납치 '가짜 임신' 돌려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