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열린 항소심 선고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정 비서실장은 항소심에서 벌금 1200만원을 받았다. 2024.8.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중앙지법노무현정진석명예훼손이세현 기자 "아빠 핸드폰 고장났어요"…피싱범에 보낸 신분증 재촬영본으론 대출 안돼의료계 블랙리스트 만든 전공의, 첫 재판서 혐의 부인관련 기사[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난세에는 영웅이 등장한다는데 [기자의눈]이재명 "난 결코 죽지 않아"…野, 3차 정권 퇴진 장외집회(종합)임종석 "이재명 1심, 누가 봐도 가혹…법원마저 균형 잃었다"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