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수사무마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고검장 출신 임정혁 변호사가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백현동임정혁법원항소변호사검찰검사노선웅 기자 '도이치 김건희 파일' 작성 지목된 투자사 임원, 2심서도 혐의 부인"어머니 유산 달라"…현대카드 부회장 가족 소송 4년 만에 종결관련 기사"백현동 수사 무마" 13억 챙긴 법조 브로커…항소심서 감형'백현동 수사무마' 임정혁 전 고검장 유죄…"대검 방문, 정상적 변론 아냐"[속보]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 전 고검장, 1심서 징역 2년·집유 3년"백현동 수사 무마" 13억 받아 챙긴 법조 브로커…1심 징역 4년(종합)'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임정혁 혐의 부인…"이원석 증인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