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심우정검찰총장이세현 기자 김용 '구글 타임라인'으로 혐의 부인…"돈 받으러 간 적 없다""10년을 속였다"…'330억 먹튀' 마포 고깃집 사장, 2심도 징역 13년김기성 기자 공수처 "인력 부족에 수사 지연…부실 수사 가능성 없다"법원장 후보 추천제 논의 본격화…판사 84% "개선 필요"관련 기사'김건희 고발' 최강욱 전 의원, 내일 명품백·주가조작 항고대검, 범죄수익환수 매뉴얼 TF 발족…수익 산정 기준 마련 계획심우정 "마약범죄, 한 국가 노력만으로 대응 못해"…국제협력 강조민주,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 대상 제외 가닥…탄핵 요건 부족'명태균 의혹' 눈덩이…검찰 "중앙지검, 특수본? 아직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