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피해 셀러 11만명…"피해액 위메프만 3500억"(종합2보)

"큐텐과 별도로 독자 생존 모색…두 곳과 M&A·투자 소통"
오늘 기업회생 심문…"피해자들께 사죄, 피해 복구 최선"

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기업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며 사과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기업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며 사과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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