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기업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며 사과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티몬위메프기업회생서한샘 기자 "운전 못하잖아" 직원 해고 통보한 회사…법원 "부당해고"'MBC 방문진 이사' 집행정지 유지…2심도 "2인 체제 문제"(종합)노선웅 기자 '신라젠 보도' MBC, 최경환에 2000만원 배상…법원 "경솔"(종합)法 "MBC, 2000만 원 배상하라"…최경환 전 부총리 2심도 승소관련 기사'티메프 여파' 9월 온라인쇼핑 증가율 2%…역대 두번째 최저김성섭 중기부 차관, 티메프 피해업체 만나 "정책 반영 노력할 것"검찰 '티메프 사태' 마크리 큐익스프레스 대표 출국정지갈등 휩싸인 당정, '민생 입법' 드라이브에는 힘모은다중진공 티메프 대출, 셀러허브 입점사로 확대…추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