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기업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며 사과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티몬위메프기업회생서한샘 기자 '대장동 로비 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 첫 공판 3분 만에 끝난 이유'법률 플랫폼' 변호사 징계 재추진…서울변회, 조사특위 발족노선웅 기자 이재명, 정치생명 걸고 선거법 2라운드…3개월 내 결론 나와야(종합)'의원직 상실형' 이재명, 선거법 항소 기간 만료 하루 앞두고 항소관련 기사경찰, 해피머니 본사 또다시 압수수색…"증거 자료 확보"검찰 "법원이 티메프 피해 눈감아" 직격…불구속 기소 방침법원, '티메프'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재차 기각검찰 "구영배 등 경영진, 티메프 사태 은폐…금감원에 로비 시도"[뉴스1 PICK]구속기로 놓인 '티메프' 경영진…"1.6조 사기 천문학적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