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왼쪽부터),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큐텐구영배류화현류광진영장실질심사황두현 기자 법원, '티메프'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재차 기각[속보] 법원, '티메프' 구영배 등 경영진 3명 구속영장 또 기각관련 기사검찰 "구영배 등 경영진, 티메프 사태 은폐…금감원에 로비 시도"[뉴스1 PICK]구속기로 놓인 '티메프' 경영진…"1.6조 사기 천문학적 피해"'티메프' 두 번째 구속기로…구영배 "사죄" 피해자 "구속 수사"(종합)'티메프' 두 번째 구속기로…구영배 "불구속된다면 피해 회복에 최선"'티메프 사태' 핵심 구영배·류광진·류화현 2번째 영장심사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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