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사무실, 주거지에서 발견된 현금 뭉치.(서울중앙지검 제공)수사과정에서 확인된 심사위원들의 도덕적 해이 사례.(서울중앙지검 제공)관련 키워드LH입찰담합서울중앙지검황두현 기자 "성범죄 고소 알리지 말라"했지만 가족에 통지한 경찰…"국가가 배상"'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김기성 기자 공수처 포렌식 예산 40% 삭감돼…"타 기관에 부탁해야 하나"최태원 이혼 2심 판사 "이혼 위자료 5000만원 상한 재검토 필요"관련 기사쓰레기봉투에 1억 넣어둔 교수…檢, LH 감리담합 68명 기소비리 온상 '종심제' 손질한다…앞으로는 심사위원 명단 비공개'LH 감리 입찰 담합 의혹' 조사 받던 피의자 또 숨져… 세 번째 사망"1등 점수 달라" LH 입찰서 8000만원 받은 국립대 교수 구속기소LH 감리 입찰 심사서 '뒷돈' 받은 공무원·교수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