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감리업체 선정 비리' 사건과 관련해 심사위원 사무실과 주거지에서 발견된 현금 뭉치(서울중앙지검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감리업체 선정 비리' 사건과 관련해 심사위원 사무실과 주거지에서 발견된 현금 뭉치(서울중앙지검 제공).감리업체 사무실 금고에서 발견된 각종 상품권(서울중앙지검 제공)관련 키워드LH검단아파트아파트붕괴LH아파트감리담합뇌물수수금품수수감리이밝음 기자 대검의 반격 "직무대리 적법한 조치, 법원도 같은 규정 있어"박성재, 야당 주도 특활비 삭감 "이재명 수사 영향 의심"관련 기사LH 이한준 사장, 울주군 선바위 공공주택지구·서사-다운지구 찾아울산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조성 2년 지연…서범수, 국토부에 단축 요구검단 '주차장 붕괴' 아파트 입주민들 "LH는 책임 회피 말라"LH충북본부 전관 업체 봐주기 비리…설계오류 원인 알고도 묵인"명절 때 아버지가 주셨다"…LH 전관 계좌에 수천만원 현금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