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석검수완박패싱김건희이창수사표정재민 기자 미성년자 '갱뱅' 알선·성착취물까지…'진술 조작' 시도한 일당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이밝음 기자 北 지시 농협 전산망 해킹 시도 5명 1심 일부 유죄…검찰 항소딥페이크 성착취물 1300개 뿌려…'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 기소관련 기사임기 마친 이원석, 대형 수사 결단 '호평' 정치 외풍 '아쉽다'검찰총장 '패싱'에 진상파악도 연기요청…검찰 내부 균열 어디까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