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대검찰청대검더불어민주당민주당검사검찰탄핵탄핵소추윤다정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 신임법관에 "권력·여론 압력에 흔들리지 말아야""야한 책 아니냐" 망신 주고 체벌한 교사, 학생 교실서 뛰어내려황두현 기자 서울의소리, 김건희 무혐의에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추징금 9년째 5억원 미납관련 기사'고발 사주' 손준성 내달 2심 선고…'공선법 위반' 놓고 격론민주, 명품백 불기소에 "검찰은 국민보다 김 여사가 무섭냐"노진성 광주 동구의원,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도전[뉴스1 PICK]정부, '쌍특검-지역화폐법' 재의요구 국무회의 의결…尹 재가 수순'명품백' 김건희·최재영 이번 주 무혐의 처분 전망…'공' 국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