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검사(강백신) 탄핵소추안의 법제사법위원회로의 회부 동의의 건이 재석 161인 중 찬성 158인, 기권 3인으로 통과되는 가운데 박성재 법무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착석해 있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석검찰검사탄핵민주당이성윤탄핵 사유법조계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이밝음 기자 '내란 정점' 尹 겨누는 공수처…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검찰, 국수본 압수수색 직후 간부 소환…통화내역 집중 추궁(종합2보)관련 기사'돈봉투 의혹' 민주당 의원들, 재판 2라운드[주목,이주의 재판]"김여사 특검, 선수가 심판 골라"…법무부 5가지 이유 들어 반박심우정 "검찰 최선 다했지만 국민 기대 못 미치는 부분 많을 것"오늘 대검 국감…'김여사 무혐의' '이대표 사법리스크' 놓고 공방'김여사 도이치' 해소 못한 5대 의혹…검찰 4시간 설명에도 '찜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