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법원행정법원베트남하미학살진실화해위이세현 기자 '문란한 사생활' 가짜 영상 탈덕수용소, 강다니엘 배상금액은?'이강인과 정산금 분쟁' 마케팅사 손배소 공전…입장차만 확인관련 기사세계로 뻗어가는 K-법령정보시스템…국내 서비스 개선도 '꾸준'[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30일, 월)법정통역센터 본격 업무 개시…4개 외국어·수어 통역서비스 제공베트남전 하미학살 피해자 패소…법원 "진실 규명 대상 아니다"숙박·항공권 받은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해임 적법'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