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 피해자들 "국가책임 인정 의미있지만 배상금 적어…항소하겠다"

"수용기간 1년당 5000만원 아쉬워…항소할 계획"
"진화위 권고 따라 사과해야…유해 발굴도 필요"

선감학원 피해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열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22.10.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선감학원 피해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열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사건 진실규명 결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22.10.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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