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서 회삿돈을 횡령한 직원 A씨(왼쪽)와 공모한 친동생 B씨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2.5.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검검찰항소우리은행횡령범죄수익은닉윤다정 기자 '윤석열 탄핵 변론준비기일' 방청신청 경쟁률 무려 '2251대 1'尹측 열흘째 '무응답'…헌재, 내일 변론준비기일 예정대로(종합)관련 기사'라임' 김봉현 뒤통수치고 34억 가로챈 후배 조폭…항소심도 실형검찰, '의대생 살인' 26년형에 불복 항소…"양형 부당""스틸녹스 2242정 수수"…'마약 투약' 야구선수 오재원, 2심도 실형[일지]'입시부정·감찰무마' 조국…법무장관부터 징역2년 확정까지이재명 선거법 2심, 서울고법 부패·선거 전담부에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