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서 회삿돈을 횡령한 직원 A씨(왼쪽)와 공모한 친동생 B씨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2.5.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검검찰항소우리은행횡령범죄수익은닉윤다정 기자 '공천 개입 의혹' 창원지검 수사팀에 검사 4명 추가 파견헌재 구술총서 3·4권 발간…2기 재판부 구술 내용 수록관련 기사'조총련 간첩조작' 故한삼택, 재심 2심도 무죄…유족 "檢, 사과 대신 2차 가해"김여사 '명품백' 이어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서울고검으로'돈봉투 의혹' 6인, 열달째 소환 불응…검찰, 강제구인 나서나7년간 기숙사 여학생 더듬더듬…6명이나 농락한 '탈북민 아버지'다크웹서 대마 2.6억 판매…1,2심 모두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