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서 회삿돈을 횡령한 직원 A씨(왼쪽)와 공모한 친동생 B씨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2.5.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검검찰항소우리은행횡령범죄수익은닉윤다정 기자 검찰, 김용 '불법 정치자금' 재판에 이재명 관여 정황 확보송도 테마파크부지 오염 정화명령 '불응'…부영주택 벌금형 확정관련 기사검찰, 이재명 '선거법' 1심 판결 불복 항소 "양형 부당"(종합)검찰, 이재명 '선거법' 집유에 불복 항소 "양형 부당"(2보)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징역 2년 구형한 검찰, 이재명 1심 "판결문 검토, 항소 여부 결정""검사 꼼수 안돼" 언쟁 벌이더니 검사들 '집단 퇴정'…성남지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