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광훈, 코로나19 재확산 책임져야" 46억 손배소 2심도 패소

"역학조사 방해로 재확산" 주장했지만…법원 "근거 없어"
서울시 "시 손해액 46억" 법원 "과학적 근거자료 제출 안해"

자유통일당 전광훈 고문(왼쪽)과 황보승희 비례대표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자유통일당 개표상황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자유통일당 전광훈 고문(왼쪽)과 황보승희 비례대표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자유통일당 개표상황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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