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전광훈수갑손해배상경찰서한샘 기자 "종부세로 재산권 침해"…납세자들, 세무서 상대 2심도 패소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사실상 인정…'텔레그램 삭제' 정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