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법원미르의전설액토즈소프트위메이드전기아이피샨다게임즈셩취게임즈윤다정 기자 "연락·불이익 금지" 합의 어겨 8억 지급…임혜동 1심 불복 항소심우정 검찰총장 오늘 취임식…산적한 과제 어떤 힌트 내놓을까관련 기사'미르의전설2' 중국 저작권 분쟁…대법 "中 법률로 판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