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조위)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2024.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세월호특조위검찰법원김기춘박근혜해경해양경찰임세원 기자 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법과 상식에 따라 판결할 것"민주 "김건희 특검 막으면 국정농단 공범…한동훈 입장 밝혀라"관련 기사'세월호 조사 방해' 박근혜 인사 2심 '무죄'…檢 "방해 고의 있다" 상고'세월호 특조위 방해' 박근혜 정부 인사 2심도 전원 무죄(종합)'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 2심도 징역 3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