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검찰세월호특조위이병기현정택현기환안종범이세현 기자 서울회생법원, 20㎝과도 소지한 출입자 적발…경찰 신고조치성매매 여성 '나체 사진' 단톡방 올린 경찰…법원 "피해자에 800만원 배상"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주요 책임자 판결 일단락…유·무죄 '이것'에 갈렸다'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전 서울청장, 오늘 선고…과실 책임 인정될까국감 곳곳 '김 여사' 난타전 …여 '문다혜 '마약 검사' 맞불'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무죄' 김기춘, 700만원대 형사보상 받는다[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