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범죄조직이 운영한 사설 HTS 프로그램 구동 화면(서울동부지검 제공)사설 선물 HTS 운영조직 홈페이지 화면(서울동부지검 제공)범죄조직이 운영한 선물거래 리딩방(서울동부지검 제공)조직원들이 나눈 텔레그램 대화. 특정 회원을 언급하며 돈을 더 잃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서울동부지검 제공)관련 키워드주식리딩방사기박혜연 기자 경찰 "檢 국수본부장 폰 압색 위법"…진술 정보공개도 거부(종합)'체포조 의혹'에 국수본 "경찰청장, 합수부 구성 명단만 준비 지시"관련 기사금감원, 불법금융 제보자 21명에 8500만원 포상"계엄령으로 자금 출처 조사"…시국 틈 탄 '금감원 사칭' 리딩방비상 계엄 이유로 금감원이 자금 출처 조사?…'소비자 경보' 발령'고수익 보장' 미끼로 45억 가로챈 투자리딩사기단 일망타진"전 통역만"…캄보디아 리딩사기단 'MZ 운영팀장'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