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이 20일 발신번호 변작중계기 운영조직 일당 21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중계기와 PC 등 압수물품 모습. 2024.3.20/ 뉴스1 ⓒ News1 박혜연 기자관련 키워드보이스피싱동부지검박혜연 기자 '체포조 의혹' 물고 늘어지는 검찰…'내란 수사' 동력 약화 우려'햄버거집 계엄 모의' 김용군 예비역 대령 구속 송치관련 기사보이스피싱에 마약까지…중국 보이스피싱 일당 8명 검거'가짜 안심결제 사이트' 나흘새 피해액 4억…중고거래 주의일자리 못 구한 청년들 중국서 보이스피싱 전전…수법 배워 직접 범행'시민덕희' 주인공 만난 이원석 "시민 직접 나서는 일 없게 할 것""주급 80만원"…보이스피싱 가담한 러·우즈벡인 6명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