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외국인 40만, 중국인 24만 최다…4명 중 1명 영등포·구로 거주

국내 외국인 21% 서울에…코로나19 이후 회복세
영등포·구로·금천구 순…한국계 중국인·20대 최다

하이코리아 홈페이지 갈무리
하이코리아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도심 지역. 2022.7.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도심 지역. 2022.7.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