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공수처장 후보자로 추천된 오동운 변호사(왼쪽)와 이명순 변호사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오동운김진욱공수처장법무부검찰임세원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여가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예산 112억원 증액 의결관련 기사공수처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수사 검토? 원론적…본격은 아냐"김진욱 1기 공수처장 "임기 중 문재인·윤석열 전화 받은 적 없어"제2대 공수처 차장에 '검사 출신' 이재승 변호사오동운 공수처장 "순직 해병 사건, 진실 파헤칠 때까지 수사"[뉴스1 PICK]오동운 공수처장 첫 출근… "'채 상병 사건' 제일 중요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