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혐의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박차훈새마을금고중앙회황금도장금품수수서상혁 기자 김영삼 9주기 추모식에 모인 여야…"변화와 혁신" "정치 회복할 것"원희룡, '김소연에 명태균 변호 권유' 주장에 "명백한 거짓말"장성희 기자 서울 사립초 4개 이상 '꼼수 지원' 접수 취소…경쟁률 7.5대 1한국외대 논술고사 23~24일…경쟁률 45.46대 1관련 기사'억대 금품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회장 2심도 징역 6년'억대 금품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회장 징역 6년…법정 구속'억대 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오늘 1심 선고…징역 10년 구형'억대 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10년 구형…황금도장 몰수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