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금품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회장 징역 6년…법정 구속

사모펀드 출자 과정서 업체로부터 현금 1억원 수수 혐의

펀드 출자 과정에서 억대 규모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관련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펀드 출자 과정에서 억대 규모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관련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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