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더탐사 전 대표 2023.2.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진구오세훈송현옥박혜연 기자 성탄전야 명동 신세계 파사드 앞 인파…"작년보다 더 많네요"연세대, '시험 무효' 수험생 소 취하 동의…법정 다툼 종료관련 기사'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강진구, 2심서도 무죄 주장'오세훈 부인 강의실 무단침입' 강진구 1심 무죄에 검찰 항소'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강진구 1심 무죄…"언론 자유와 가치 인정"(종합)'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강진구 더탐사 전 대표 1심 '무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