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기자 명예훼손' 최강욱, 1심 무죄→2심 유죄 뒤집힌 이유는

1심 '비방 목적' 불인정→2심 "검언유착 강조 위해 편지 내용 왜곡"
최 전 의원 SNS에 이동재 전 기자 관련 허위사실 올려 유포한 혐의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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