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며 용산 대통령실에 진입을 시도했다가 연행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대진연한국대학생진보연합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대통령실 진입서상혁 기자 윤상현 "김대남 논란, 당정 갈등으로 보면 안돼…내부 기강 무너져"'방송4법·25만원법·노란봉투법' 이탈표 없이 폐기…여야 서로 규탄(종합)관련 기사대진연 회원 4명, 대통령실 진입 시도하다 현행범 체포용산 대통령실 진입 시도한 대진연 회원 구속영장 또 기각'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등 15명 군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4명 구속 기로…"영장 청구 무리"'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진연 소속 회원 4명 구속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