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 윤 대통령의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며 용산 대통령실에 기습적으로 진입했다가 연행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대진연대통령실박응진 기자 김정은·김여정 '말폭탄'에 국방부 "핵도발 즉시 北정권 종말"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쏟은 북한, 쓰레기 풍선 320여개 살포관련 기사대진연 회원 4명, 대통령실 진입 시도하다 현행범 체포용산 대통령실 진입 시도한 대진연 회원 구속영장 또 기각'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4명 구속 기로…"영장 청구 무리"'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진연 소속 회원 4명 구속 기로대진연, 국힘 당사 난입…'이토 히로부미 발언' 성일종 사퇴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