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제조업체 대표 구속 기소…4명은 불구속 기소中서 차체만 수입, 배터리 미장착…보조금 부정 수령전기차 구매 보조금 편취 목적으로 중국에서 수입한 미완성 자동차가 차고지에 주차돼 있다. (관악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전기차깡통차배터리중국산중국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관련 기사배터리 없는 '깡통차'로 보조금 47억 꿀꺽…업체 대표 2심도 실형배터리 없는 '깡통차'로 보조금 47억 꿀꺽…업체 대표 1심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