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조국 정경심구진욱 기자 민주 "사법부 판결 환영…이재명 국민의 지도자 될 것"이재명 '위증교사' 무죄…민주당 '단일대오' 반격 나선다관련 기사'입시비리 혐의' 조민 2심 내달 18일 시작…1심 벌금 1000만원조국혁신당 "조국, 대법원 결정과 무관하게 해야 할 일 할 것"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돈봉투 의혹 민주당 의원들 묵묵부답"…검찰, 최종 결정 검토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