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주거지 찾아간 TV조선 취재진 또 무죄…"처벌할 정도 아냐"(종합)

문 두드리거나 손잡이 당긴 사실 인정되지 않아
재판부 "부적절한 부분 있지만 처벌할 정도 위법성 없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2023.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2023.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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