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장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소비자감시팀장이 2018년 11월 서울 종로구 가든타워빌딩에서 열린 '애플 아이폰 1차 집단 손해배상 소송제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아이폰업데이트애플이세현 기자 이재명 '운명의 11월'…선거법 이어 위증교사 재판도 앞둬'선거법 위반' 이재명 11월15일 선고…李 "말도 안되는 누명 써"(종합)구진욱 기자 김여사 공천 개입 의혹에…"尹·韓 공범" vs "친명 공천 반성부터"'친명 최대 조직' 더민주혁신회, 신임 상임대표 강선우 선출(종합)관련 기사삼성전자 "갤럭시S22 GOS, 온도 따라 성능 향상되기도…아이폰과 달라"'아이폰 성능 고의 저하' 판단 대법 간다…애플 상고티빙·웨이브 합병 '거대 토종 OTT' 탄생…애플 소비자 소송 패소[뉴스잇(IT)쥬]"아이폰 성능 저하 피해자만 40만명 이상" 주장…300억원대 소송으로 확대되나법원 "'아이폰 성능 저하' 애플, 국내 소비자에 7만원+α 배상"(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