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한 조두순(68)이 출소하는 12일 새벽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앞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조두순의 출소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2.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제시카법조두순황두현 기자 이재명 선거법 유죄 끌어낸 검찰 '표적 수사' 딱지 뗐다'여론조작·공천개입 의혹' 尹부부 수사…서울중앙지검→창원지검 이송이장호 기자 [속보] 법원 도착한 이재명 대표, 질문에 '묵묵부답' 법정 입장[속보] '운명의 날' 이재명 민주당 대표, 법원 도착관련 기사'수원 발발이' 박병화 집 10분 거리, '연쇄 성범죄자' 출소했다'20대 여성 10명 성폭행' 박병화, 수원 전입 후 웃지 못할 '월세 지원론'한동훈 "꿩같은 양문석…이해찬 36년을 적반하장식 정치"한동훈 "제 자리에서 최선 다하는 중…총선 언급 뜬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