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을 제기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4.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전현희표적감사공수처감사원박주평 기자 "더 많은 협력, SK와 함께"…글로벌 AI 리더 모은 최태원(종합)최태원 "하이닉스가 반도체 추월? 삼성, 더 좋은 성과 낼 것"이장호 기자 '기소유예 대학생'이 본 검찰의 '김건희 무혐의'[법조팀장의 사견]장학금이라 유죄? 명품백 불기소 떳떳한가[법조팀장의 사견]관련 기사80억 검찰 특활비 공방…"검찰 떡값 전액 삭감" vs "보복·표적"공수처장 "채해병 수사 연속성 위해 검사 4명 연임 절실"(종합)오동운 공수처장 "채상병 수사하려면 검사 4명 연임 절실해"[단독]공수처 검사 또 떠났다…'공천개입·채상병' 수사4부 소속유병호, 감사원 활동경비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책 구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