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전 더블루K 상무가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등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2.6/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문창석 기자 민주, 내일 한덕수 고발도…"내란 상설특검 지연 직무유기"[속보] 민주 "한덕수, 상설특검 미추천…내일 '직무유기' 국수본 고발"윤수희 기자 백화점 '크리스마스 특수' 제대로 누렸다…작년보다 매출 20% 껑충CJ온스타일, 블랙아웃 멈췄지만…'송출 수수료 갈등' 불씨는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