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적 공소사실, 최태원 책임 줄지 않아""김준홍 법정증언, 실체적 진실 파악에 결정적""김원홍 녹취록, 최 회장 형제에 '독'으로 작용"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최재원 부회장. © News1 정회성 기자김준홍 전 대표. © News1 전준우 기자 "정부 대책 약발 먹혔나"…달러·원 환율, 약 두 달만에 1420원대로가상자산 자금세탁 막는다…트래블룰 100만원 이하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