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상하이 공주님 변신"…숏폼 찍으러 주말 중국 간다
금요일 퇴근하고 공항으로 달려가 상하이에서 '왕홍(중국 인플루언서) 메이크업'을 받습니다. 일요일 밤 귀국할 땐 SNS에 올릴 인생샷이 수백 장이죠.주말을 이용해 중국 대도시로 떠나 일명 '중티'(China+Taste·중국 감성)사진을 찍는 것이 MZ세대의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지난 2024년 11월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 이후 심리적 문턱이 낮아지자, 상하이와 충칭 등이 이들의 새로운 '인생샷 명소'로 떠오른 것이다.글로벌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