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내에도 '노키즈존' 명당 있다고?"
"으아앙~!"이륙과 동시에 기내에 울려 퍼지는 아이의 울음소리. 설 연휴를 맞아 꽉 찬 '만석 비행기' 안에서 쪽잠이라도 청하려던 승객들에겐 식은땀이 흐르는 순간이다. 아이를 달래느라 진땀을 빼는 부모도, 귀마개를 깊숙이 꽂는 승객도 모두가 괴로운 비행길이다.그런데 알고 보면 비행기에도 '노키즈존'(No Kids Zone)이 있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일부 외국 항공사들이 운영하는 기내 '콰이어트 존'(Quiet Zone)이 알음알